 |
| 걸그룹 리브하이.(사진제공=레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
걸그룹 리브하이가 올 여름 새 앨범 발표할 3번 째 디지털 싱글 앨범 작업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소속사 레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에 따르면, 걸그룹 리브하이는 지난 16일 경기도 가평 더시크릿 펜션에서 3rd 디지털 싱글곡 새 앨범 재킷 촬영을 마쳤다.
이번 촬영은 국내외에서 아이돌 재킷, CF 를 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 한규종 실장이 담당했으며 스타일리스트와 메이크업 팀도 유명 아이돌을 담당한 경력을 갖고 있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이미 녹음 작업을 마친 리브하이 멤버 가빈, 신아, 레아, 보혜는 "아직 새 앨범에 대한 내용 전체를 말씀드릴 수 없지만 올 여름 신이 나고 힘을 얻게 하는 즐거운 컨셉트의 곡이다. 발랄하고 4인 4색 멤버들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좋은 곡이자 즐거운 느낌을 주는 휴양 화보와 같은 앨범 재킷을 촬영했다. 기대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리브하이는 녹음 후반 믹싱 작업과 사진 보정 작업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촬영 후 오는 7월 초 가요계에 시원하고 신나는 신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한편 리브하이는 2013년 1st 디지털싱글 '하쿠나 마타타', 2016년 2nd 디지털싱글 '해피송'에 이어 2017년 7월 3rd 디지털싱글곡으로 팬에게 다가올 예정이다. 리브하이 가빈, 신아, 레아, 보혜는 새 앨범 작업과 함께 방송 활동, 연기, CF 그리고 해외 쇼케이스와 공연 등의 러브콜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