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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강원도개발공사(사장 노재수)가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개발공사와 신한은행이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강원도개발공사) |
강원도개발공사(사장 노재수)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임직원들을 위한 ‘작은음악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19일 도개발공사는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개발공사와 신한은행이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클래식 피아노4중주 ‘The Lime(더 라임)’팀이 맡았으며, 임직원들은 점심식사와 함께 클래식 선율을 감상했다.
노재수 도개발공사 사장은 “임직원들과의 소통과 사기 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이 같은 이벤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