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08월 24일 토요일

대전과기대, 청력 관련 무료체험 행사 열어

(아시아뉴스통신= 정종훈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6월 05일 09시 48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상설 교수(오른쪽)가 체험실을 찾은 난청 환자에게 청력단련기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종훈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산학협력기업인 '소리대장간'과 오는 16일까지 학내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성관 물리치료과 실습실에서 청력 관련 무료체험행사를 연다.
 
행사를 기획한 물리치료과 이상설 교수는 "소리대장간과 지난 1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청력검사장비 및 의료기기, 청력단련기 등 청력 관련 기자재를 학교 측에서 기증받아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 이 행사가 각종 생활소음으로 인한 난청, 이명으로 고생하는 현대인의 귀 건강에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단초가 될 뿐 만아니라 향후 물리치료부문에서 실무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영 청력관리사(오른쪽)가 청력진단기기로 검사 후 이명환자에게 진단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종훈 기자

한편 소식을 듣고 이 곳을 찾은 진혁식 씨(53, 서구 도마동)는 "30년 전 군대에서 이명증상이 생긴 이후 별의별 방법으로 치료를 해봤지만 다 소용이 없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체험장을 찾게 됐다"며 "이처럼 좋은 행사를 마련해준 학교 측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전 유성구 테크노벨리에 위치한 '소리대장간'은 약물요법이나 침습적 외과요법으로 난청, 이명 등을 치료하는 의료계 현주소와는 달리 '소리는 소리로 다스린다'란 슬로건 하에 역치신호조절(TSC)이라는 음향요법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청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청력관리 전문기업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