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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첨단기술 한자리에 모였다"…2017 첨단국방산업전 대전서 개막

(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6월 13일 15시 34분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7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주최한 '2017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이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장재환 육군교육사령관,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이헌곤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산·학·연·군·관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 무관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군사력 건설을 위한 전력소요 창출'이라는 주제로 오는 16일까지 전시회와 부대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첨단국방산업전에는 한화, LIG넥스원, 풍산 등 방산 대·중견기업과 대전시가 지원하는 국방기업 15개사 등 70개 업체가 108개 전시부스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첨단과학기술이 결합한 첨단무기와 기술을 선보이고 한화, 네오넥스, ADD가 4차 산업혁명의 융합기술 특별전시관을 운영한다.

또 15일까지 진행되는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에서는 국방 관련 첨단기술을 소개하고 현용전력을 극대화하고, 미래전력을 창출할 수 있는 우수한 국내외 민간기술의 군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장재환 육군교육사령관은 "첨단 민간기술의 군사적 활용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국방 관련 첨단기술의 발전 동향을 국민께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재관 시 행정부시장은 "첨단국방산업전은 대전시 국방산업육성의 추진 성과물의 전시장이고, 새로운 제품 개발에 전력해 온 기업들의 발표장"이라며 "동시에 미래 전력창출과 현 전력 극대화를 원하는 군에게는 민간의 우수한 기술 발굴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원승 예비역 육군 준장이 대전시로부터 국방산업 발전 유공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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