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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TV 부동산줌인] 제주도 천혜의 자연환경 품은 ‘서귀포의 아침’ 분양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송고시간 2017-06-14 13:10

아파트형 빌라 ‘서귀포의 아침’, 지하1층·지상4층 총 120세대 규모 개발

교통편리·공공기관 인접해 생활 편의성 증대…제주도 세컨하우스로도 관심 높아
 
제주도 관광의 중심도시 서귀포에 압도적인 뷰를 자랑하는 아파트형 빌라 ‘서귀포의 아침’이 분양에 나섰다. (주)은성이 시행하고 (주)일호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형 빌라 ‘서귀포의 아침’은 제주도 서귀포시 호근동 1551-1번지 일원에 지어진다./아시아뉴스통신DB
 
[앵커 / 도남선 기자]
4차산업혁명으로 생활의 편의성은 증대되고 있는 것 같지만, 오히려 사람들의 몸과 마음은 더욱 병 들어 가고 있는데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치유를 원하는 사람들도 비례해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한 빌라가 분양에 나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차여경 아나운서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팅 / 차여경 아나운서]
대한민국 최남단의 도시 서귀포. 자연 폭포와 해안절벽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주도 관광의 중심도시였던 서귀포가 이제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압도적인 뷰를 자랑하는 ‘서귀포의 아침’이 분양에 나서 주목됩니다.
 
‘서귀포의 아침’은 서귀포 앞바다의 바다조망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두루 갖춰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콘텐츠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은성이 시행하고 ㈜일호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서귀포의 아침’은 제주도 서귀포시 호근동 1551-1번지 일원에 지어집니다.
 
지하1층/지상4층, 1차 48세대 2차 72세대, 총 120세대로 개발됩니다.
 
‘서귀포의 아침’은 최고의 입지로 편리한 생활환경을 자랑합니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롯데시네마, 생활문화체육센터, 서귀포의료원 등이 들어서 있어 근접거리에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 앞의 대평로를 이용해 일주동로 및 중산간동로로 연결돼 제주도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청과 소방서, 우체국, 경찰서, 보건소, 시립도서관 등 생활에 필요한 공공기관이 인접해 공무처리도 편리합니다.
 
‘서귀포의 아침’에서 바라 본 서귀포 앞바다와 밤섬 전경.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 아파트형 빌라 ‘서귀포의 아침’은 서귀포 앞바다의 바다조망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두루 갖춰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콘텐츠로 눈길을 끌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재환 기자
 
[인터뷰 / 박태준 (주)제주국제부동산컨설팅 대표이사]
“전국 어느 지역보다 제주도의 부동산 가격이 상당히 많이 올라있습니다. 특히 서귀포 같은 경우에는 관광코스가 잘 구성 돼 있고, 지역개발 호재로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아주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서귀포의 아침 빌라의 경우는 위치가 좋고 주변의 여러 가지 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투자가치로 아주 매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귀포의 아침’ 단지 앞 부지는 건축법상 도로위 1층 높이 건물은 지을 수 없도록 규제돼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재태 서귀포의 아침 실장]
“안녕하세요. 서귀포의 아침 빌라는 주거는 물론 세컨하우스 목적으로는 거의 완벽합니다. 시공은 수십 년간 아파트건설을 해온 서귀포 1위 건설사인 (주)일호종합건설에서 책임시공 하고 있고, 자금은 대한토지신탁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주거지로서의 생활편리성을 위해서 홈오토메이션(home automation) 및 시스템에어컨 등 최첨단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최고의 자연환경과 입지적 여건을 감안하더라도 서귀포의 아침은 제주도 최고임을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 서귀포의 아침 빌라는 주거는 물론 세컨하우스 목적으로는 완벽하다. 시공은 수십 년간 아파트건설을 해온 (주)일호종합건설에서 책임시공 하고 있고, 자금은 대한토지신탁에서 관리하고 있다. 주거지로서의 생활편리성을 위해서 홈오토메이션 및 시스템에어컨 등 최첨단시스템을 적용했다./아시아뉴스통신=박재환 기자
 
단지 앞으로는 넓고 푸른 바다와 뒤로는 한라산이 보이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평생 누릴 수 있는 겁니다.
 
자연경관뿐만아니라 내부시스템도 안락한 생활을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전세대에 디지털 월패드를 설치해 방문자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세대간 통화도 가능합니다.
 
또 공동현관에 근접식 RFID 카드와 비밀번호 입력 등으로 외부인의 출입을 완벽히 통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세대에 천정형 에어컨과 전자동 빨래건조대를 설치하고 부엌은 한샘가구 통일하는 등 주부들의 편의도 고려했습니다.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풍부한 미래가치를 두루 품은 ‘서귀포의 아침’에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는 현대인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차여경입니다.

[촬영편집] 박재환 PD
[항공촬영] 김동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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