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SalzburgerLand) 젤암제(Zell am See) 반호프(Bahnhof) 거리 성 히폴리테(St. Hippolyte) 교회 모습. 8세기경 지어진 성 히폴리테 교회는 잘츠부르크 서남부 핀츠가우(Pinzgau) 지역을 통틀어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서 로마네스크 양식과 후대에 수차례 리노베이션을 거치며 고딕과 바로크 양식이 조화된 독특한 건축양식을 자랑한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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