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28일 연동면 내판역에서 장욱진 화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시장, 고준일 시의장, 장승업 정준이 시의원, 장 화백의 장남 장정순 장욱진미술재단 이사, 장녀 장경수 이사 등이 참석해 비욘드 아트스튜디오의 ‘기억의 자화상’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기자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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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6-29 06:42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28일 연동면 내판역에서 장욱진 화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시장, 고준일 시의장, 장승업 정준이 시의원, 장 화백의 장남 장정순 장욱진미술재단 이사, 장녀 장경수 이사 등이 참석해 비욘드 아트스튜디오의 ‘기억의 자화상’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기자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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