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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새롬중학교(교장 손경준)가 14일 ‘하리하라 생물학 카페’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이은희 작가를 초청해 ‘과학적으로 생각하기, 과학하며 살아가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 학생들은 과학기술 혁명인 빅 데이터, 3D 프린팅, 인공지능 로봇기술 등이 실생활에 활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 지식을 이해하고 친근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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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7-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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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새롬중학교(교장 손경준)가 14일 ‘하리하라 생물학 카페’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이은희 작가를 초청해 ‘과학적으로 생각하기, 과학하며 살아가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 학생들은 과학기술 혁명인 빅 데이터, 3D 프린팅, 인공지능 로봇기술 등이 실생활에 활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 지식을 이해하고 친근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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