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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취재본부 특별호>전남 지역구 국회의원과 정세균 국회의장 인터뷰를 기획하면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7-07-16 14:48

아시아뉴스통신 광주/전남 취재본부 소속 기자들이 지난 6월 5일,   워크샵을 가진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고정언, 서종문, 박진영, 조진현, 최영남, 유성진, 조용호(본부장)./아시아뉴스통신=유성진 기자

월간 아시아뉴스통신 광주/전남취재본부(본부장 조용호)가 지난달 8~9일 양일간 국회회관에서 전남 지역구 국회의원과 정세균 의장, 각 정당 비례대표 등을 직접 만나 특별<월간 아시아뉴스통신 특별호(호외)>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월간 아시아뉴스통신>지면에 이어 이번 주부터는 인터뷰 기사를 아시아뉴스통신 통해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게재한다. <편집자주>

민영통신사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아시아뉴스통신 광주/전남취재본부에서 추진한 <월간 아시아뉴스통신/자매지> 인터뷰에 협조해 주신 정세균 국회의장과 박지원 전 대표님을 비롯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 등 전남 지역구 국회의원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다.

아울러 더불어 민주당 이개호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들께도 감사한 마음 전한다.

<월간 아시아뉴스통신>은 지난해 8월, 민선 6기 2주년을 맞아 전남 지역 22개 지방자치단체장 중 15명의 시장·군수를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제20대 국회의원 1주년을 맞아 전남지역구 국회의원과, 비례대표 등의 특별 인터뷰를 진행했다.

<월간 아시아뉴스통신>는 9명(순천 이정현 의원 제외)의 전남지역구 국회의원과 전남 출신 각 정당 비례대표(최도자/국민의당, 윤소하/정의당) 2명 등 11명과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전남도와 지역구 현안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한권에 담아 특별호로 발행하게 됐다.

이는 전국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사례로 아시아뉴스통신 광주/전남본부는 전남도민과 국민들이 궁금한 지역 뉴스를 넘어 언론사의 사명감을 갖고 호남 출신의 거물급 정치인을 대거 참여시켜 낙후된 전남을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방안 등을 집중 인터뷰했다.

특히 이번 인터뷰는 정치인들이 어떠한 철학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는가? 그리고 각 지역구와 전남의 주요 정책·사업 등을 도민과 국민들이 한눈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지면(월간지)과 인터넷(네이버 등 포털)에 노출 시켰다.

<월간 아시아뉴스통신>은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새정부에 바라는 지역민의 민심과 정치권에서 바라보는 전남의 발전방향, 그리고 호남인들의 정치적인 성숙도를 담아낸 자료가 되기에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시아뉴스통신 광주/전남취재본부는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광주/전남에서 정론직필로 바로서는 언론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시아뉴스통신 광주/전남취재본부 조용호 취재본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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