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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 진해 소쿠리섬 일원 안전한 피서지 조성

연안∙수중서 해양쓰레기 3톤 수거 ‘환경정비’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6일 16시 00분

16일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 구조∙구난대원들의 진해 소쿠리섬에서 수중 정화활동 모습.(사진제공=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협회장 김성중)는 16일 피서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해 소고도(소쿠리섬)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가 주관한 이날 소쿠리섬 연안∙수중 정화활동에는 창원지부와 소속 구조대원 등 70여명이 참여,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지를 조성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거한 해양쓰레기 등 폐기물 약 3톤은 진해구청에서 전량 수거∙처리하기로 했다.
 
16일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와 지부 소속 구조∙구난대원들이 진해 소쿠리섬 일원 정화활동 후 사진촬영 모습.(사진제공=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

한편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는 소속 구조∙구난대와 민∙관 협력 해양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중 협회장은 “우리지역 관광자원인 소쿠리섬을 잘 보존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 우리 창원지부 구조∙구난대원들과 함께 ‘바다사랑 실천운동’ 등 캠페인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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