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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피서지 즉석만남, 항상 경계하자

(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21일 08시 39분

인천서부경찰서 석남지구대 순경 고재영.(사진제공=서부경찰서)

직장이나 학교, 가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해수욕장 등 피서지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그런데 피서지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만큼 이성과 좋은 만남을 가지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범죄의 목적으로 이성을 만나려는 사람들이 많아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흔히 해수욕장의 밤풍경을 둘러보면 끝나가는 휴가의 아쉬움과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호기심으로 많은 이들이 밤늦게까지 삼삼오오 모여 모래사장에서 모르는 이성과 동석하여 술을 마시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요즘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핸드폰 채팅어플을 이용하여 피서지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술도 먹고 여행기간동안 숙식을 해결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는데 흔히 돈이 부족한 어린 청소년들이 많이 행하여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건전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밤바다의 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분위기에서 놀고 싶어 동석할 수 있지만 상대방은 다른 의도를 품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인데, 특히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과한 음주는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우므로 절제해야 할 것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의 숙소를 알려주거나 문을 시정하지 않고 자는 행위는 절도나 성범죄에 쉽게 노출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모르는 사람과의 만남은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이며 좋은 추억을 쌓고 피로를 풀기 위하여 떠난 휴가지에서 잊지 못할 큰 상처를 입고 돌아오면 안 될 것이므로 안타깝게도 범죄의 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하여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다.
※사외 기고는 본사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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