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미국 가상화폐 전문미디어 크립토코인스뉴스(cryptocoinsnews) 기사 중 일부를 선별하여 한국 가상화폐 관련 독자들에게 한글판으로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번역 제공= 글로벌번역(대표 정주필)
◆24시간 동안 이더리움 시장 20프로 회복세 보여?
이더리움(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화폐의 일종)이 며칠 동안 회복세를 보였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이더리움 가치가 20% 증가하였다. 이번 달 이더리움 가치가 134.21 달러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오늘(19일) 이후 이더리움 가치가 237달러 까치 다시 증가했으며 지난 주 가치가 떨어지기 이전의 상태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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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 이더리움 가치가 134.21 달러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오늘(19일) 이후 이더리움 가치가 237달러 까치 다시 증가했으며 지난 주 가치가 떨어지기 이전의 상태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뉴스 캡쳐)? |
이더리움 통화 시장은 현재 200억9000만 달러 규모이며 15개의 가상화폐 중에서 가장 좋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큐텀(Qtum)코인과 함께 지난 하루 동안 17%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시장은 현재 현재 380억1800만 달러 규모이지만 기사 작성 시간 기준으로 0.51% 감소하였다.?
그러나, 가상통화 시가총액이 830억3600만 달러를 기록하는 가운데, 시장은 이를 낙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 시장으로의 최근 투자 유입 현상의 가장 큰 이유는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Enterprise Ethereum Alliance, EEA)가 최근 34개 새로운 회사들을 회원으로 추가하여 세계 적 규모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개최하였기 때문에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인도 주정부 및 세계적 규모의 카드 회사인 마스터카드 사가 EEA의 새로운 파트너가 되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회복세 ?
지난 달, 이더리움 가치가 떨어지고 비트코인의 가치가 회복되기 앞서,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뛰어 넘을 것이라는 Flippenning 현상이 실제로 발생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
현재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에는 미치지 못하나 시가총액의 일부를 회복하고 있다. 현재 이더리움의 시장 점유율은 25%를 기록하여 있으며 비트코인은 45.2%의 가상화폐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현재 이전보다 매우 안정적이며, 소셜 트레이드 업체 이토로(eToro)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팬(Mati Greenspan)은 이더리움 시장 규모가 하락한 것은 금년 이후 이더리움 가격의 폭발적인 증가가 원인이 된다고 밝혔다.?
더욱이, ICO 시장 및 이더리움의 버블과 같은 현상에 대한 우려로 수 많은 투자자들이 버블이 발생하기 이전에 자신의 자본을 이더리움 시장에서 빼내고 있다.?
◆이더리움의 해?
이더리움 시장이 다소 변덕이 있었지만 2017년은 이더리움의 해이다. 이더리움 가상화폐는 2017년 초 이더 토큰(Ether Token) 당 8 달러로 시작하였지만, 지난 일요일 134.21 달러로 시세가 떨어지기 이전에 매 순간 증가세를 보여 지난 달 410$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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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가상화폐는 2017년 초 이더 토큰(Ether Token) 당 8 달러로 시작하였지만, 지난 일요일 134.21 달러로 시세가 떨어지기 이전에 매 순간 증가세를 보여 지난 달 410$로 증가하였다./(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뉴스 캡쳐) |
이더리움 가상화폐 시장의 거래 규모 또한 치솟았다. 2016년 초 거래 규모는 대략 1400만 달러였지만 어제 이더리움 시장이 회복한 이후에 27억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였다. ?
포렉스(Forex) 기술 분석가 니콜라스 듀크(Nicholas Duke)는 실제로 이더리움 가격의 변동을 예측해 왔는데, 그는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더리움의 폭발적인 성장세 이후에 227 달러의 28.4 포인트 하향세를 보일 것으로 밝혔다.?
◆크립토코인스 뉴스 2017년 7월 19일 기사 원문
https://www.cryptocoinsnews.com/ethereum-continues-recovery-up-20-in-the-last-24-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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