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동해안의 대표 여름축제인 '울진워터피아 페스타'를 앞두고 경북 울진군과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가 염전해변과 왕피천에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물놀이 가족 놀판'을 위한 물놀이 공간 마무리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이번 축제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9일간 염전해변 모래밭과 왕피천을 중심으로 '물놀이 가족놀판'과 '왕피천 바람을 즐겨라'의 은어잡이. 놀싸움ㆍ윈드스핑ㆍ수상레저체험과 망양정 해수욕장 무대 중심으로 야간 공연인 '모래밭 섬머 댄스파티' 와 금강송숲길 탐방 등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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