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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얄스킨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마스크팩 브랜드 로얄스킨은 2014년부터 명동에 마스크와 패치를 전문으로 하는 매장을 오픈 하여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히아루론산 마이크로 패치를 시작으로 머드 마스크팩까지 해외에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최근 열린 보령 머드축제에서 이벤트를 진행해서 많은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로얄스킨 관계자는 “갑자기 준비한 이벤트였으나 축제 참가자 분들이 좋은 호응을 보여 매우 즐겁게 진행한 이벤트였다”고 전했다. 이벤트 기간 촬영한 사진은 로얄스킨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신제품은 보령시와 독점계약으로 마스크팩 위에 실제머드가 도포 되어 있고, 기존 머드팩은 씻어 내거나 닦아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로얄 스킨 리얼 머드 마스크팩은 그 도포된 면을 일반 마스크팩처럼 얼굴에 부착 후 떼어내기만 하면 된다.
보령시에서 7년간 연구개발한 아이템으로 해외 바이어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티트리, 알로에, 녹차를 통째로 갈아 만든 리얼 마스크팩 시리즈로 새로운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마스크팩 중에 가장 고가의 원단인 더 프라임 에디션 바이오 셀룰로오스 3종은 코코넛 워터를 발효하여 만든 원단을 얇게 슬라이스 하는 기술을 사용하여 피부 밀착력을 높임과 동시에 수분과 탄력을 채워주고, 특히 원단이 얇기 때문에 지지체가 양면으로 되어있는데 에센스가 다른 지지체로 스며들지 않게 그물망으로 되어있다.
미국 세포라 바이어에게 현재 출시되는 마스크팩 중 좋은 퀄리티를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