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웅진릴리에뜨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다양한 뷰티 및 헬스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는 웅진릴리에뜨가 이번에는 갱년기 여성들의 솔루션이 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프랑스 해송 웰루션’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는 등 갱년기 여성들에게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웅진릴리에뜨는 40대 중년 여성들이라면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갱년기를 보다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프랑스 해송 웰루션’을 최근 론칭 했는데, 이와 함께 보다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더해 갱년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웰컴 투 뷰티풀 라이프’ 캠페인 바이럴 영상도 제작해 공개했다.
두 중년 여성의 프랑스 방문기를 여배우 배종옥씨의 나레이션과 함께 감각적인 화면들로 그려낸 이 바이럴 영상은 갱년기 중년 여성들의 아름다운 제 2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행동하라’, ‘소중한 이와 함께하라’, ‘나를 더 사랑하라’라는 미션을 제시한다. 또한 갱년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섭취와 생활 속에서의 마음가짐이 함께 병행될 경우 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는 웅진릴리에뜨의 기획의도가 잘 반영된 결과물이기도 하다.
웅진릴리에뜨 관계자는 “중년여성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한 만큼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차원을 넘어 다각적으로 중년여성들의 갱년기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기업 차원의 활동을 추진코자 하고 있어 캠페인도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영상에 등장하는 두 중년여성의 프랑스 여행 후의 행복한 미소처럼 갱년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발한 ‘프랑스 해송 웰루션’을 접한 모든 분들이 힘들지 않는 갱년기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번 론칭 된 ‘프랑스 해송 웰루션’은 배우 배종옥씨가 사용하고 전속 모델로도 활동한다고 해 더 알려진 여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미국 GRAS 등재를 비롯한 다수의 특허를 통해 안정성이 입증된 프랑스해송(피크노제놀)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이 프랑스해송(피크노제놀)은 50년 이상을 거친 바닷바람이 만든 가혹한 환경에 맞서 이겨낸 프랑스 해안송 껍질 속 자연친화적 식물성 원료로, 이 껍질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5cm 이상의 두께로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바이오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으며 소나무 1톤 당 1kg의 양만 만들어지므로 매우 희귀하고 가치 높은 성분이기도 하다. 프랑스해송 성분 외에 로즈마리, 세이지, 호프추출물 등의 허브류도 부원료로 풍부하게 첨가되어 있다.
현재 ‘프랑스 해송 웰루션’은 웅진릴리에뜨 공식 쇼핑몰을 통해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판매되고 있으며, 이 ‘웰컴 투 뷰티풀 라이프’ 바이럴 영상 역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