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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박차

(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08일 10시 09분

동서간선도로 개설공사 성토작업 모습. (사진제공=서산시청)

충남 서산시가 산업물류의 원활한 흐름과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망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 용이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산나들목과 국도 32호선을 연결하는 서산IC 입체화도로 개설사업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재개된다.

중앙부처 등을 상대로 수십 차례 건의한 끝에 한국도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시공사와 협력업체간 분쟁으로 공정률 67%에서 중단됐으나 최근 법원의 결정으로 정상 추진된다.

도심지역 진입차량의 외곽순환과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잠홍동과 석림동을 잇는 동서간선도로 개설사업도 내년 완공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 구간의 성토작업에 필요한 흙 5만㎥를 대규모 건설현장 등에서 확보해 5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하기도 했다.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된 해미면 진천리와 인지면 모월리까지 13.9㎞를 잇는 간월도관광도로 개설도 내년 준공예정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천수만, 간월도, 해미읍성 등이 입체적으로 연결돼 관광인프라 구축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방도 649호선 확포장 공사 구간 중 2구간(부석면 대두리 ~ 창리, 9.54㎞) 공사 또한 내년 준공 예정으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시는 국도 38호선의 대산읍~당진시 석문면 구간과 연계해 대산읍 대로리와 독곶리까지 4.3㎞를 확포장하는 사업도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이들 노선이 준공되면 산업물류의 원활한 흐름과 교통정체에 따른 사회적비용의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도시성장과 발전을 견인하게 될 사통팔달 도로망구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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