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설훈의원, 정의당 추혜선 의원,영화 '집으로가는길' 방은진 감독(오른쪽 순으로)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멕시코에 1년7개월째 수감중인 양현정씨의 석방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시아뉴스통신=김현수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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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7-08-10 15:40
더불어민주당 설훈의원, 정의당 추혜선 의원,영화 '집으로가는길' 방은진 감독(오른쪽 순으로)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멕시코에 1년7개월째 수감중인 양현정씨의 석방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시아뉴스통신=김현수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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