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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주국제관악제 예술감독 맡아 한국 온 유포니움이스트 스티브 미드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7-08-11 00:05

세계적인 유포니움이스트 스티브 미드가 제주에 왔다. 유포니움은 작은 호른에 해당되는 악기로 섹소혼족에 속하는 악기이다. 제22회 제주국제관악제 예술감독이기도 한 그는 지난 10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진행된 첫 번째 공연에서 오스트리아의 사우스 인 브라스와 함께 유포니움 연주를 선보였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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