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 화재 현장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12일 오후 3시23분쯤 전북 익산시 함열읍 A씨(51)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토종닭 2만5000여 마리가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폐사했다.
또 양계장 4동 2211㎡와 창고 2동 등이 타 1억2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충우기자 송고시간 2017-08-13 00:17
양계장 화재 현장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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