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테라칸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아래로 추락 전도됐으며 두 사고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테라칸 운전자 A씨(61)가 면허정지 수치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7-08-1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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