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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스맨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맞춤정장, 맞춤예복을 전문적으로 하는 ‘킹스맨’이 천안점을 오픈하고 천안맞춤정장 및 천안맞춤예복 희망 고객들에게 빠르고 저렴하게 정장과 예복을 제공하는 한편, 이를 기념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40년 경력의 테일러와 함께하는 ‘킹스맨’은 고객들에게 세상에서 단 한 벌뿐인 맞춤정장을 제작하는 업체로, 오는 20일부터 실시되는 천안점 오픈 기념 이벤트의 주요 내용으로는 50만원 이상의 구매 손님 선착순 30명에게 제주도 2인 왕복항공권 증정, SNS를 통해 홍보를 해주는 고객에게 추가적으로 5%의 할인혜택 제공 등이다.
또한 착용후기를 온라인 상에서 잘 알려주는 고객을 매월 말 선정해 맞춤셔츠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킹스맨 관계자는 “맞춤정장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될 것은 바로 ‘양복을 만드는 장인’인 테일러의 실력으로, ‘킹스맨’은 40년 경력의 테일러와 함께하기 때문에 수많은 명품 맞춤정장 매장 중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로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었고, 시세확장을 통해 천안맞춤정장 전문점인 천안점 오픈까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킹스맨’ 천안점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번 오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킹스맨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