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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싱만을 위한 무료맞선 진행하는 르매리.(사진출처=르매리) |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을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무료맞선’ 이벤트를 진행한다.
재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돌싱남, 돌싱녀들에게 소중한 만남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무료맞선 신청은 재혼남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무료맞선 신청을 원하는 돌싱 남녀라면 결혼정보회사 르매리 홈페이지를 방문해 진행중인 이벤트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된 후에는 재혼정보회사 르매리의 베테랑 커플매니저가 전담 배치돼 개별적으로 연락을 받아볼 수 있다.
르매리의 오유진 대표는 “무료맞선 이벤트를 참가하여 마지막 여름시즌에 자신만의 짝을 만나 따뜻한 가을을 맞이하길 희망한다.”며 “르매리는 재혼정보회사로써 다른 결혼정보업체와는 달리 초혼과 재혼을 겸하지 않고 이혼, 사별, 사실혼 등 재혼만을 위해 연구하고 성혼으로 까지 이어지는 전문화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르매리 만의 특화된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초혼과 재혼을 겸하는 타 업체와는 달리 오직 재혼만을 다루는 전문성과 특수성을 갖춰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업체는 ‘사랑과 전쟁’ 르매리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소규모 모임과 맛 집 투어를 진행하며 돌싱 및 재혼 희망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