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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반정지구 ‘반정동 리버인 서해그랑블’ 수변공원 친환경 아파트 700만원대 파격가

[=아시아뉴스통신] 이민지기자 송고시간 2017-08-19 09:00

 
리버인 서해그랑블 자료사진./ 아시아뉴스통신DB

최근에는 호수공원이나 하천을 끼고 있어 문화생활이 가능한 대단지 아파트가 인기를 얻으면서 친환경 에코아파트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송도신도시, 일산신도시, 광교신도시 등 호수를 바라보는 아파트들이 조망권까지 확보하여 더 높은 시세로 거래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반정동 202-1번지 일대에 ‘리버인 서해그랑블’이 들어선다. 시공예정사는 서해종합건설이 맡았으며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초등학교 11곳, 중학교 10곳, 고등학교 5곳이 포진되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차량으로 20분내로 종합병원 3곳과 준종합병원 1곳이 위치해 수준 높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하1층~지상15층으로 37개동 총 1900여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이다. 전용면적 59㎡부터 설계되어 중소형 평형위주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다. 사업지 주변이 저밀도 지구로 개방감이 우수하며 학교보건법 및 기타정화구역내에 따른 단지 설계로 친환경단지로 조성된다. 

수원삼성전자 4만명과 기흥화성삼성반도체 약9만명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로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근로계층인 30대와 40대의 경제활동연령이 가장 많이 거주하여 향후 안정적인 집값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GC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과 수원시립 한림도서관, 태장마루 도서관, 영통도서관, 화산체육공원, 골프장, 영통체육문화센터, 경기도 문화의전당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인근에 대형마트 십 여곳이 위치해 있으며 복합쇼핑몰 롯데몰, 롯데아울렛,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갤러리아 백화점, AK플라자 등 쇼핑시설을 누릴 수 있다. 

영통지구와 광교신도시로 수원의 생활권이 더욱 확장되었으며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 수원의 모든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 저렴한 가격의 700만원대로 ‘리버인 서해그랑블’로 내집 마련이 가능하며 동탄신도시, 망포지구, 세교지구 등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권선지구와 영통지구는 최근까지 마지막 아파트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각종 개발 호재로 수원지역에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삼성전자 본사 이전 및 신분당선 완공으로 주거수요가 늘어나며 지역 내 최다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주거지역으로 꼽힌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및 인근 수도권지역으로 접근하기 용이하다. 지하철 1호선 세류역과 병점을 5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선 망포역,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망이 구축되어 있다. 

현재 실시간으로 동호수 상담이 가능하며 대표번호를 통해 잔여세대 및 일정 등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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