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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협성건설이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 공급하는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사진제공=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 |
[앵커 / 도남선 기자]
지난 2016년 매출액 기준 전국 500대 기업에 진입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 기업신용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아 ‘신뢰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협성건설이, 부산 최고 상권 서면을 생활권으로 한 아파트를 공급 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 아파트는 편리한 교통과 함께 부산최고의 자연녹지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을 앞마당으로 누릴 수 있어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장서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 장서윤 기자]
협성건설은 오는 9월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 공급하는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섭니다.
이 단지는 인기평면인 76㎡, 84㎡, 106㎡, 114㎡ 등 모두 389가구로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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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협설건설이 공급하는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는 76㎡, 84㎡, 106㎡, 114㎡ 등 모두 389가구로 건립된다.(사진제공=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 |
이곳 입지는 부산 최고의 상권인 서면 생활권으로,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백화점 등 서면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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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설건설이 공급하는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는 부산 최고의 상권인 서면 생활권으로,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다.(사진제공=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 |
부암역과 서면역, 백양터널, 동서고가도로 등 출퇴근이 쉬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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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협설건설이 공급하는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는 부암역, 서면역, 백양터널, 동서고가도로 등 교통이 편리하다.(사진제공=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 |
도보거리(주변학군)에 부암초, 동평중, 개성고 등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도 가능합니다.
특히 축구장 66배 크기인 47만3000㎡의 부산시민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어 산책은 물론, 자녀들의 학습공간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으로 이용해 한층 더 높은 삶의 질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강정규 동의대 재무부동산학과 교수]
“부산지역에 행정 그리고 상업지역의 중심지역인 동시에 시민공원이라고 하는 아주 좋은 테마가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현재 혁신지구라고 하는 뉴타운사업이 완료됨에 따라서 부산지역의 경우 해운대와 버금가는 정도의 주요한 주거지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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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협성건설이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 공급하는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사진제공=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 |
고강도 대책이라 불리는 8.2 부동산 대책에서 부산지역이 투기 또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지 않은 점도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지게 하고 있습니다.
협성휴포레가 들어설 부산진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 1순위 강화 정도의 규제가 더해질 뿐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부산시민공원을 누리는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의 현장 홍보관은 부산진구 부암동 318-70에 마련됐으며, 모델하우스는 서구 암남동 12-56에 마련됐습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장서윤입니다.
[촬영편집] 박재환 PD
[드론촬영] 김동현 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