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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부한 미래가치로 주목받고 있는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가 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아시아뉴스통신=박재환 기자 |
풍부한 미래가치로 주목받고 있는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가 오늘(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섭니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 들어서는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는 지상 30층 4개동 389세대로 공급되며 소비자 선호도와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전용면적 76, 84, 106, 114제곱미터로 구성돼 희소가치도 갖추고 있습니다.
가장먼저 눈에 띄는 생활인프라는 부산시민공원입니다.
축구장 66배 크기의 473제곱미터에 달하는 부산시민공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자연녹지환경과 문화체험공간이 확보돼 있습니다.
부산 최고의 상권인 서면을 생활권으로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고, 부암역과 서면역, 동서고가도로 등 출퇴근이 편리한 교통도 자랑입니다.
조망과 통풍을 극대화해 생명력 넘치는 공간을 실현한 내부 설계도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1층의 높이가 보통 아파트 건물의 7~8층 높이여서 저층에서도 막힘 없는 조망을 누릴 수 있고, 20층 이상에서는 부산항 바다가 보일 정도입니다.
무인택배 시스템과 주차관제 및 주차관리 시스템, 일괄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콘센트 등으로 스마트한 아파트 생활도 누릴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수학 협성휴포레 분양 본부장]
“기존에 유상옵션으로 주던 부분들을 광파오븐렌지나 중문,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생활에 필요한것들을 저희가 무상으로 전부 제공하기 때문에.. 그리고 공간설계또한 침실과 생활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또 주부들이나 그리고 아이들 모두가 쾌적하게 그리고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오픈 첫날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내방객들도 만족스런 평가를 내렸습니다.
[인터뷰 / 전옥남 부산진구 부암동]
“보니까 좋네요. (실제평수보다) 넓게 나오고 또 부엌도 ㄷ자 형태로 짜여져서 아주 실속 있고 간편하게 우리가 조리할 수 있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편리한 공간설계와 부산시민공원을 품은 쾌적한 생활권, 사통발달의 교통 등 풍부한 미래가치 속에 협성휴포레 시티즌파크의 조기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입니다.
[촬영편집] 박재환 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