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단체 상상창고에서 마을문화공간 서툰공작소를 오픈했다. 해안동 마을 청소년들의 상상 공감은 물론 공감 공간, 공유 공간으로 역할을 만들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장에서 만난 박진희 대표(우측).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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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7-09-02 23:31
문화예술교육 단체 상상창고에서 마을문화공간 서툰공작소를 오픈했다. 해안동 마을 청소년들의 상상 공감은 물론 공감 공간, 공유 공간으로 역할을 만들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장에서 만난 박진희 대표(우측).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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