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앤더슨이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캐빈 앤더슨이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를 3:1로 이기며 결승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앤더슨은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과 맞붙을 예정이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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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7-09-10 08:44
8일(현지시간) 앤더슨이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캐빈 앤더슨이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를 3:1로 이기며 결승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앤더슨은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과 맞붙을 예정이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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