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 10만번째 이용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단양군청) |
충북 단양군이 운영하는 만천하스카이워크에 10만 번째 이용객으로 경기도 용인에서 온 이지수(12·여)와 신희원(11·여) 사촌자매가 12일 선정됐다.
이들은 류한우 단양군수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념사진을 함께 찍었다.
적성면 애곡리에 위치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지난 7월13일 개장했고 만학천봉 전망대와 짚와이어, 생태공원 등을 갖췄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7-09-13 09:31
충북 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 10만번째 이용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단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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