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어제에 이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245호 제3회의실에서 열렸다. 오늘도 여야의 초반 기싸움이 벌어진 가운데 김명수 후보자를 향한 날카로운 질문공세가 이어졌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김명수 후보자에게 성소수자 인권보호에 힘쓰라고 지명했는데 모른다니 말이 되냐며 학술대회에 있었던 여러가지 발제를 예를들어 질문공세를 하였다. /아시아뉴스통신=김현수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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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7-09-13 16:55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어제에 이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245호 제3회의실에서 열렸다. 오늘도 여야의 초반 기싸움이 벌어진 가운데 김명수 후보자를 향한 날카로운 질문공세가 이어졌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김명수 후보자에게 성소수자 인권보호에 힘쓰라고 지명했는데 모른다니 말이 되냐며 학술대회에 있었던 여러가지 발제를 예를들어 질문공세를 하였다. /아시아뉴스통신=김현수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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