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북 구미 동락공원에서 열린 '전남도민의 숲' 준공식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장두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익수 구미시의장, 이재필 구미 재호남향우회장, 우기종 전남정무부지사, 권욱 전남도의회 부의장, 이인곤 목포부시장 등이 표지석을 제막하고 있다. 영호남 화합 교류 협력의 상징인 '전남도민의 숲'은 1만5000㎡ 면적에 전남도목인 은행나무를 심고 상생의 언덕, 화합의 광장 등이 설치됐다. 오는 26일에는 목포 삼학도에 '경북도민의 숲'이 개장된다.(사진제공=구미시청) |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