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송병권 진주 부시장(왼쪽)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기관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진주시는 직원의 출산휴가, 육아휴직제,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지정, 임신여성 공무원을 위한 휴게실 설치, 직원 체력단련실 운영, 직원건강검진 추진, 직원 동호회 지원, 국내 외 배낭여행, 직원 연찬회 등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청) |
포토뉴스
more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7-09-13 17:01
13일 송병권 진주 부시장(왼쪽)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기관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진주시는 직원의 출산휴가, 육아휴직제,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지정, 임신여성 공무원을 위한 휴게실 설치, 직원 체력단련실 운영, 직원건강검진 추진, 직원 동호회 지원, 국내 외 배낭여행, 직원 연찬회 등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청)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