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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역삼동 센텀스카이’ 중소형아파트 선착순 모집 중

[=아시아뉴스통신] 이민지기자 송고시간 2017-09-19 09:30

자료사진(사진제공=용인역삼동센텀스카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지구 32블럭 3,4로트에 ‘용인센텀스카이’가 지하4층~지상46층의 11개동 총 2981세대로 조성된다. 역삼도시개발지구는 환지계획인가를 승인받아 ‘용인센텀스카이’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용인시 최대 규모의 사업으로 환지방식은 토지 소유자에게 지구 내 조성된 땅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행정타운, 호텔, 의료시설, 상업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한 계획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소형평형위주의 아파트로 전용면적 49㎡ 497세대, 59㎡ 1035세대, 71㎡ 1181세대, 84㎡ 268세대로 조성되어 희소성이 높다. 최고층 46층의 랜드마크로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4베이 구조로 통풍 및 개방감을 확보하였다.
 
세대별로 수납공간강화, 룸테라스 등 혁신적인 주거공간으로 설계하여 쾌적함을 더했다. 스마트 홈 lot 시스템, 대기전력 자동차단시스템, 일괄소등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실별 온도조절기, 절수 페달수전, 에어컨 배관 매립 등 생활하기에 편리하며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아이들의 아토피와 새집증후군을 예방하였다.
 
단지 곳곳에 중앙광장, 자연체험장, 맘스스테이션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단지 내에 실내수영장, 야외풀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행정타운으로써 용인시청, 경찰서, 교육청, 우체국 등 관공서 및 용인시민체육공원, 민속촌, 에버랜드, 백남준아트센터 등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또 대형마트와 아울렛, 멀티플렉스 등 쇼핑편의시설 및 63000평 규모의 첨단 의료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으며 향후 용인삼가대촌국도대체 우회도로(2019년 개통예정),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개통예정),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개통예정) 등 자차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GTX 광역급행철도를 20201년 개발예정과 경전철 용인시청역을 도보 5분 거리에서 접근할 수 있다.
 
역삼계획지구는 미니신도시급으로 2015년 지구단위 계획완료, 2017년 8월 11일 환지계획인가 완료, 센텀스카이 사업부지 100%가 계약완료돼 안전하다. 선착순 동호지정 중에 있으며 청약통장에 관계없이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 및 홍보관 위치는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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