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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전문 플랫폼 ‘빅트리퍼(BIGTriper)’ 미국, 뉴질랜드 유학 프로그램에 할인쿠폰 지급

[=아시아뉴스통신] 윤정현기자 송고시간 2017-09-21 06:00

빅트리퍼 홈페이지 캡쳐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유학 전문 플랫폼 ‘빅트리퍼’가 유명 에이전시 및 교육 재단과 제휴를 맺고 해외 유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과 뉴질랜드 조기유학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며, ‘빅트리퍼’ 사이트를 통해 등록할 경우 장학금과 유학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빅트리퍼’와 제휴를 맺은 미국 유학 재단 AnB 에듀케이션은 미국 정부에서 공식 인증한 교육 재단으로 20년 조기유학 경력을 가지고 있다. 까다로운 미국 정부의 인증을 받은 만큼 체계적이고 안전한 유학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미국 내 수 백 여개의 학교 및 호스트 패밀리는 물론 해외 유명 에이전시들과 협약하고 있다. 유학에서 중요한 학생의 학습 진도와 현지 생활 적응, 안전 관리 등의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또 다른 제휴 에이전시인 ‘프라임 유학원’은 뉴질랜드 교육부 인증 유학원으로, 한국 유학협회 정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뉴질랜드 유학 스페셜리스트 ‘프라임 유학원’은 학생 관리가 철저한 것이 특징이며, 대입 원서 대행 및 진학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

유학플랫폼 ‘빅트리퍼’ 관계자는 "스마트 유학 플랫폼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유학원 양 사이드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이다"라며 "유학생들에게는 비교해 볼만한 다양한 유학정보를, 유학원에게는 알맞은 소비자를 제공하는 ‘유학 정보의 아울렛’이라 볼 수 있으며, 현재는 다양한 에이전시 및 교육재단과 제휴를 통해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유학플랫폼 ‘빅트리퍼’ 대표 루이변은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부모님들께 다양한 유학정보와 합리적인 유학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유학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유학 플랫폼 ‘빅트리퍼’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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