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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상주이야기축제' 첫째날인 22일 오전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린 낙동강 문화예술한마당 '합창제' 모습. 남장동 주민들로 구성된 '감꽃합창단'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 팀은 이날 인기상을 받았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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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9-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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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상주이야기축제' 첫째날인 22일 오전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린 낙동강 문화예술한마당 '합창제' 모습. 남장동 주민들로 구성된 '감꽃합창단'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 팀은 이날 인기상을 받았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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