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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장미가 돼버린 그녀 "아름다움의 극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7-09-24 10:46

자료사진.(사진=김규리 SNS)

김규리의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미모가 새삼 화제다.

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규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김규리의 미모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규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봉선생님의 붉은드레스”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디자이너 이상봉의 2017 S/S 컬렉션을 입고 있는 다양한 사진과 화보 영상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규리는 강렬한 컬러와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드레스와 블루 컬러의 고급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화보 영상촬영 현장 사진 속에서는 무보정에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김규리는 우아한 눈빛과 함께 완벽한 옆 모습을 자랑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하기도 하고, 낙엽을 들고 찍은 셀카 속 아름다운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 속 김규리는 여성스럽고 우아한 일상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hbloo***)" "보기만해도 심쿵!(hbeho**)" "김규리,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나요(beong**)"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 대박(toffl**)"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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