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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추석 세시풍속 문화행사 마련

10월 3~5일 울산박물관 야외광장서 민속놀이 체험 등 펼쳐져

(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28일 09시 34분

울산박물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울산박물관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세시풍속 문화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28일 울산박물관에 따르면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1년 열두달 늘 8월 한가위만 같아라'란 주제로 ‘추석 세시풍속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문화행사 프로그램은 윷놀이․투호․제기차기․널뛰기․팽이치기 등의 민속놀이 체험과 가족과 함께 소원지 쓰기, 제기 만들기, 사물놀이와 비보이 공연, 민화에코백 만들기 등으로 펼쳐진다.
 
울산대곡박물관은 ‘달토끼와 함께 하는 한가위 여행’이란 주제로 한가위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새롭게 달토끼로 분장한 진행자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한가위 문화 알기’, ‘만들고 꾸미기’, ‘가족이 함께하는 전래놀이 체험’, ‘전통문화 공연’ 등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곡박물관 마당에서는 하늘땅 별땅․윷놀이․널뛰기․제기차기․투호놀이․굴렁쇠놀이․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전래놀이도 즐길 수 있다.

전래놀이와 추석 차례상 차려보기 등의 행사는 연휴기간인 10월9일까지 계속된다.
 
대곡박물관 주변 들판에는 가을걷이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만든 허수아비가 전시돼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신광섭 울산박물관장은 “추석 세시풍속 문화행사를 통해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추석연휴인 10월1일부터 9일까지 개관하며, 10일에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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