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온달문화축제’ 개막식 뮤지컬 갈라쇼 MC를 맡은 김숙진 킴스에이스 대표 기념촬영./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
29일에 열린 ‘제21회 온달문화축제’ 개막식 갈라쇼 사회를 맡은 김숙진 킴스에이스 대표는 “단양온달축제가 애틋한 온달과 평강의 사랑이 살아 숨쉬고 전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기획했다. 향후 단양온달축제가 여러나라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발전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송고시간 2017-09-30 12:25
제21회 온달문화축제’ 개막식 뮤지컬 갈라쇼 MC를 맡은 김숙진 킴스에이스 대표 기념촬영./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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