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오후 5시부터 예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왓수다 축제는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준비된다. 비영리단체 마불림(대표 강가자)은 지역 마을의 숨겨진 콘텐츠를 발견, 개발하고 축제까지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지역 기업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사자 이야기를 마을 신화와 연관해 만든 프로그램은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며 관광객들의 참관도 기대되고 있다. (사진제공=마불림) |
포토뉴스
more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7-10-06 03:50
오는 7일 오후 5시부터 예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왓수다 축제는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준비된다. 비영리단체 마불림(대표 강가자)은 지역 마을의 숨겨진 콘텐츠를 발견, 개발하고 축제까지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지역 기업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사자 이야기를 마을 신화와 연관해 만든 프로그램은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며 관광객들의 참관도 기대되고 있다. (사진제공=마불림)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