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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한화리조트) |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한화리조트가 거제 벨버디어 리조트 회원권을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거제 벨버디어는 18년 7월 OPEN하는 프리미엄 호텔·리조트로 연면적 8만9100㎡, 총 465개 개실로 이뤄진다. 총 사업비 약 2500억원 투자해 프라이빗 몽돌 해변, 실내·외 수영장, 최상층 스카이풀(Sky Pool)·고급 스파, 요트장, 컨벤션 센터 등을 갖춘다.
회원가입 즉시 국내 13개 한화콘도와 해외 직영리조트(사이판 월드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객실요금 추가 할인과 국내 최대 규모의 온천 테마워터파크 등 한화콘도의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 혜택 등도 준다.
또한, 한화리조트에서 한시적으로 만기시 보증금 전액을 반환해주는 회원권을 잔여구좌 특별분양 중에 있다.
평소 한화리조트회원권에 관심있던 고객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투자자 입장이라면 시설이나 환경도 중요하지만 예약이 어려우면 무용지물인 법. 입회금에 대한 안정성과 운영 회사의 예약 시스템이나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런 점에서 한화리조트 회원권은 믿을 만하다는게 업계의 평가다. 37년 운영 노하우로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소비자 평가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전국 골고루 분포된 체인망도 좋다. 국내 최초 리조트 건설을 통해 레저업계에 첫발을 디딘 한화콘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직영 콘도 체인 및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워터파크, 스키, 골프, 온천시설 외 아쿠아리움(여수, 일산, 제주, 63시티), 제이드가든 수목원(춘천), 등 레저 라인업도 다양하다.
요즘은 리조트 회원권에 대한 선호도가 과거와는 많이 달라지고 있다. 특히, 개인 회원의 경우 입회기간이 긴 20년 회원권보다 짧은 10년형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한화리조트(한화콘도회원권)는 최상이다. 10년 회원제로 가입하면 10년 후 입회금 100%를 반환하는 특약도 별도로 작성하며 입회 기간(10~20년), 이용 평형(패밀리~로열), 기명,무기명 등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회원권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다.
분양금액은 패밀리가 1800만~2200만원대, 스위트가 2500만~3700만원대. 부담 없는 수준인데 보증금 반환을 원하면 회원제, 평생 소유를 원하면 등기제로 본사 직원의 상담 및 자료를 신청해 선택하면 된다.
분양 관계자는 "신규 혜택이 다양한 것도 매력이다"라며 "지정인을 등록하면 (패밀리 4인, 스위트 5인, 로열 7인) 분양금액과 객실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정인은 가족 외 타인 지정이 가능하며, 신규가입 시 한화콘도 패밀리객실 무료이용과 50% 할인 이용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워터피아,부대시설,조식뷔페 무료, 골프할인권, 아쿠아플라넷할인 등 다양한 회원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화리조트는 10월 신규 회원가입시 경품추첨을 통해 65인치 삼성TV, 갤럭시노트 8, 한화리조트 상품권 증정 등 각종 이벤트혜택이 다양하다.
한편,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화호텔&리조트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