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데니스 수아레스 우루과이 선수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최종전에서 우루과이가 볼리바아를 4:2로 이기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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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7-10-12 01:37
11일(현지시간) 데니스 수아레스 우루과이 선수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최종전에서 우루과이가 볼리바아를 4:2로 이기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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