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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대추축제, 13일 전야제...축제 서막 알려

연산역 일원에서 14일부터 15일까지 대추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가을 프로그램 선사

(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2일 16시 08분

지난해 열린 양촌대추축제 행사 장면.(사진제공=논산시청)

충남 논산시에서 열리는 연산대추축제가 1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15일 연산역 일원에서 열린다.

‘대추가 좋다! 가을이 좋다! 연산이 좋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추 직거래 장터, 대추음식 시식회,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상설행사와 아기동물농장, 천연염색 체험, 아로마 체험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는 13일 오후 6시 대추고을 가요제 등 전야제를 시작으로 14일 오후 5시 개막식에 이어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기간 동안 평양예술단 공연, 폴댄스, 전통국악공연, 인형극, 연산리 전통춤, 향토가수공연, 르엘오페라 앙상블공연, 난타, 통기타 공연, 대추고을 가요제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연산대추는 연산면과 인근의 벌곡면, 양촌면, 전라북도 운주면 일대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해, 좋은 품질로 널리 알려진 전국적인 대추 집산지로 유명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노마진, 고품질 저가 할인 행사 등으로 판매 뿐 아니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건강하고 맛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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