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문근영, 서태화, 김태훈 등 주역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열흘간 75개국 298편의 영화를 선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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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송고시간 2017-10-12 18:07
12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문근영, 서태화, 김태훈 등 주역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열흘간 75개국 298편의 영화를 선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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