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전남 곡성군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 정차중인 증기기관차 모습. 곡성의 명물 증기기관차는 곡성역-가정역 10km 구간을 매일 3~5회 운행하는 이색 관광열차다. 곡성군에서는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추진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홍보마케팅을 진행하는 지역공동체 관광사업 '관광두레'의 4개 공동체가 제공하는 이색 관광코스와 그외 다양한 연계관광을 즐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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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10-18 12:32
17일 오후 전남 곡성군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 정차중인 증기기관차 모습. 곡성의 명물 증기기관차는 곡성역-가정역 10km 구간을 매일 3~5회 운행하는 이색 관광열차다. 곡성군에서는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추진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홍보마케팅을 진행하는 지역공동체 관광사업 '관광두레'의 4개 공동체가 제공하는 이색 관광코스와 그외 다양한 연계관광을 즐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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