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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90세 할머니의 아름다운 詩畵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10-19 00:19

18일 경북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영덕문화예술제'에서 영덕군이 마련한 한글학교에서 처음 글을 익힌 유필순 할머니(92)가 출품한 시화가 눈길을 끈다. "10월의 만남! 문화와 예술의 향기"의 주제를 담은 영덕문화예술제는 21일까지 4일간 시화전, 미술?조각전, 사진전, 서예전, 문인화전, 서각전, 유화전, 목공예전, 성인문해전, 한지공예전 등 10개 장르의 전시와 다양한 공연예술을 선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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