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피토 게스트하우스./아시아뉴스통신DB |
최근 오사카 게스트하우스 중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피토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오픈 2주년 감사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A관은 4인1박 15000엔에서 14000엔으로, 5인1박은 17000엔에서 15000엔으로, C관은 2인1박 9000엔에서 8000엔으로, 3인1박 12000엔에서 10000엔으로, 4인1박 15000엔에서 12000엔으로 각각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시원한 바람과 눈부시게 맑은 하늘, 울긋불긋한 단풍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재촉하는 가을이다. 국내 여행도 좋지만 때로는 멀지 않은 곳으로 부담 없이 떠나는 해외여행은 일상의 답답함을 떨쳐낼 수 있게 해준다. 비행기로 2시간 내외면 도착할 수 있는데다 비용 부담도 줄어든 일본, 그 중에서도 오사카여행은 넘쳐나는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로 손꼽힌다.
오사카 ‘피토 게스트하우스’는 도톤보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메인 관광지에 위치해 있고, 교통의 요지 난바와 가까워 교토, 나라, 고베 근교 여행에도 편리하다. 또한, 게스트하우스와 2분 거리 도톤플라자는 간사이공항 리무진이 운행 중이어서 간사이공항과의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업체 관계자는 "2인실, 3인실, 4인실 등 다양한 인원 객실과 깔끔하고 감성적인 시설 인테리어, 게스트하우스만의 합리적 가격으로 손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운영자가 한인이라는 점인데, 길안내와 맛집 안내 등 한국어 안내가 가능하여 숙박객들의 편리한 오사카여행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오사카 숙소 ‘피토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예약 상담은 홈페이지로 문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