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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직영점을 통해 얻은 탄탄한 매출 노하우’ 가맹점에도 적용해 상생!

[=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17-10-23 01:31

직영점 노하우 점주들에게 전하는 커피베이, 상생의 길 펼쳐(사진출처=커피베이)

최근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직영점을 보유하지 않은 채 가맹점 확대에만 집중하고 있는 곳이 절반을 넘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와 같이 직영점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맹본부를 향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다.
 
서울과 부산 그리고 인천 등 전국의 주요 거점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커피베이는 새로운 서비스나 메뉴를 도입하기 전 직영점에서 먼저 테스트를 진행해 가맹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상권에 위치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에게 현실적인 컨설팅을 할 수 있도록 대형 평수부터 소형 평수 그리고 마트 및 역사 입점 형태 등 상권별로 다양한 모델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습득한 매장 운영 및 매출 증가를 위한 노하우를 가맹점에 전수할 수 있어 안정화된 시스템 및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예비 창업자들이 주목할 만한 점이다.
 
또한, 각 지역의 커피베이 직영점은 가맹점 교육 진행시와 같이 본사와 가맹점의 접점 역할을 수행해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아 직영점 없이 운영하는 일부 가맹본부들과 대조적인 동시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가맹 본부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가맹점에게 제공하는데 그 존재 이유가 있으며 직영점 운영 여부가 그 질적인 차이를 만들어 낸다.”라고 말하며 “커피베이는 앞으로도 직영점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하고 브랜드 내실을 다져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6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경쟁력을 인정받은 커피베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원칙 아래에 전국에만 약 450개 이상의 가맹점을 개점에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커피베이 창업 상담은 대표 번호 또는 매달 개최되는 정기 사업설명회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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