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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나감자탕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맛나감자탕 (대표이사 이경섭)이 SBS 일일 아침 드라마 ‘달콤한 원수’(극본 백영숙, 연출 이현직)의 제작지원을 통해 드라마의 성공적 흥행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달콤한 원수’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로 낙인 찍혀버린 주인공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거짓이 가득한 세상에 통쾌하게 복수한다는 내용으로 색다른 드라마 전개에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맛나감자탕 이경섭 대표는 "극 중 감자탕과 뼈 해장국이 먹음직스럽게 잘 표현됐으며, 해물 뼈찜과 더치 커피가 에피소드 내에서 등장하며 시청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고 거부감 없이 맛나감자탕 브랜드를 인지하게 됐다"며 "또한 가맹점들도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인한 매출 상승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윈윈전략을 펼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편 맛나감자탕은 차별화된 맛과 진심을 담은 서비스로 최근 전국적으로 빠르게 진출 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드라마 제작지원 외에도 TV CF, 라디오 CM, 2017-2018 시즌 프로농구 스폰서쉽 계약 체결 등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