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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 경남대 교수, ‘이달의 연구자’ 선정

(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0일 10시 40분

김동엽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사진제공=경남대학교)

김동엽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한국대학신문과 디비피아(DBpia)가 공동 주관한 ‘이달의 연구자’에 선정됐다.

한국대학신문과 디비피아는 매 분기 마다 학술 지식 플랫폼인 디비피아를 통해 논문 이용 순위가 가장 높은 사람에게 ‘이달의 연구자’ 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동엽 교수는 지난 6월 한국국제정치학회의 ‘국제정치논총’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으며, 이 논문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4분기 동안 디비피아의 정치외교학 분야 논문 이용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논문은 ‘사드 한반도 배치의 군사적 효용성과 한반도 미래’로, 사드의 한반도 배치는 북한미사일에 대한 군사적 효과의 문제가 아니라 미중관계란 국제관계적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해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김동엽 교수는 해군사관학교를 나와 지난 2011년 중령으로 전역했으며, 현역시절 국방부에서 북핵WMD(대량살상무기)담당, 대북정책기획담당, 대북협력정책담당 등을 지내 정책, 이론, 실무를 겸비한 북한학자이다.

또한 국방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난해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로 부임해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겸하며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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