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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4일 일요일

블루문펀드, 당진 B동 연립주택 연장상품 출시 예정

(아시아뉴스통신= 박여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0일 13시 43분

블루문펀드는 블루문상품과  모 펀딩업체가 함께 진행 중인 당진 B동 연립주택에 대하여 ‘연장상품(재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2P업체 블루문펀드는 8월 29일 최초 상품을 출시한 이후 11월 9일 현재 42호 상품을 출시하고 있고, 투자 모집금액은 약 59.7억 원에 이르는 신생업체이다.

이번에 연장상품이 출시되는 ‘당진 B동 연립주택’ 상품은 기존에 모 펀딩업체에서 진행 중인 상품으로 2017년 11월 9일 사용승인이 접수되어 2017년 11월 20일 준공허가가 예정되어 있으나, 펀딩 만기일이 2017년 11월 21일로 사용승인 허가 완료 후 금융기관 대환대출로의 진행이 어려운 상태였다. 이를 블루문펀드에서 펀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상품은 준공시점의 불일치로 인하여 준공 후 담보대출로의 전환과의 시차가 발생하여 진행하는 사안이다. 때문에 준공 시 금융권과의 담보대출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건으로, 내부 심사결과 향후 투자금액 상환능력이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기존에 블루문펀드에서 진행한 ‘당진 C동 연립주택’ 관련 차입자와 이번 ‘당진 B동 연립주택’ 차입자가 동일한 고객이기도 하다.

그러나, 투자자의 관점에서 보면 대출자가 상환 기간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패널티로 추가 수익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문펀드는 이와 같은 연장상품 관련 안내 사항을 상품에 추가 공지할 예정이다.

이에 P2P업계에서는 연장상품에 대하여 선도적으로 공시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연장상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시하여 진행하는 것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P2P업계에서 신생업체로서 갖는 성장통을 블루문펀드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상품들이 만기일에 정확히 상환이 될 것인지에 대한 불안한 측면도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블루문펀드 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 투자 상품의 투명한 진행을 위하여 현재 상환이 예정되어 있는 건들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투자자들에게 공지하여 투자 상품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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