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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교수, 건강 위해 수면-각성 리듬 규칙적 유지 노력 필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7-11-13 13:39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수면의학센터장 최지호 교수(국제수면전문가)는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는 초파리를 이용해 생체시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밝혀낸 제프리 홀 교수, 마이클 로스배시 교수, 마이클 영 교수 등 3명이 공동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수면의학과 생체리듬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 생체시계와 생체리듬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사진은 생체시계 모습.(사진제공=순천향대 부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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